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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협, 안경사 권익보호 스타트
류동규 조회수:2385
2009-04-09 15:53:22
대안협, 안경사 권익보호 스타트
이회창 총재, 변웅전 의원 등과 연석간담회 열어
2009-04-07 18:44:37 휴대폰전송기사돌려보기인쇄하기

◇ 지난 6일 대한안경사 협회 이정배(오른쪽) 회장이 변웅전(가운데)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을 만나 안경사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왼쪽은 윤효찬 전 대한안경사협회장. 대한안경사협회 제공

안경사에 대한 권익신장을 위한 이정배 대한안경사협회장의 첫 행보는 정치권에 대한 지원 요청으로 시작됐다.

대한안경사협회는 지난 6일 오전 이정배 회장이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변웅전(자유선진당) 보건복지가족위원장과 연석간담회를 갖고 안경업계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 날 면담에서 이 회장은 ‘안경사 면허갱신제’, ‘안경사 전문성 및 역량확대’, ‘보수교육 미필자에 대한 징계 실시’ 등 안경업계의 주요 현안 문제를 지적하고 적절한 제도 정비를 요구했다.

이 회장은 “안경사도 의사와 마찬가지로 국가시험 과정을 통해 면허를 부여 받았지만 현재 타각식굴절검사 등 시력검사를 위한 일부 과정의 제한은 전문성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안경사의 업무를 제한하고 있는 일부 법률을 개정하는 것은 국민시력보호를 위해 당연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요구에 대해 변웅전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난 6일 대한안경사협회 이정배 회장이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를 만나 안경사와 관련된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안경사협회 제공
변 위원장은 “안경사협회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보수교육 미필자에 대한 현재의 제도는 분명히 개선돼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또 “의무를 다 한 사람이 불편하고 불이익을 받는다면 그것은 정상적인 사회가 아닐 것”이라고 말해 보수교육 제도에 대한 개선과 안경사 권익보호를 위한 협조를 약속했다.

자유선진당 이회장 총재도 당 차원에서 안경사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총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안경사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하게 됐다”며 “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다음 달 개최 예정인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의 문제점과 개정방향 정책토론회´데 대한 일정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데일리안 대구경북=최용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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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대구·경북 최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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