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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안사학회 류동규 회장 인사말
류동규 조회수:3181
2009-12-11 15:21:57

친애하는 대한검안사학회 회원분께

 

대한검안사학회와 대한시과학회에서 공동주최하는 Korean Optometry Conference 2009에서 친구, 선후배, 동료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기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번 학회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교육프로그램을 선 보이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올해 학회의 표어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입니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싶은 32살 중학교 교사인 한 분은 각막난시가 5.50D, 굴절성 난시가 7D 상태였으며, RGP렌즈는 각막난시를 보정이 가능하나 착용감이 불편하여 착용을 못하였고, soft렌즈를 착용하면 5.00D 잔여난시로 교정시력이 0.4정도 나오지만 착용감이 편하여 불편함을 참으며 soft렌즈착용을 착용하였다고 합니다. 승덕 검안사가 환자의 착용감을 개선하기 위하여 RGP렌즈의 설계를 직접 시도하였고 중학교 교사는 최대교정시력으로 즐거운 시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다수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될 강의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국내 검안사와 안경사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학회 첫날 첫 강의로  뜨거운 이슈인 옵토메트리의 당면과제와 미래를 성풍주 교수님께 듣고자 합니다. 내 안경사 면허제도의 시행이 20여 년 된 현재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국내 안경광학 관련 학계와 업계의 발전을 위한 개선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강의내용이 될 것입니다.

 

국제학회로 면모를 갖춘 2009 대한검안사추계학회에서 미시건 옵터메트리 스쿨에 양안시의 대가 Dr. Swan, 콘택트렌즈 분야에서 저명한 Dr. Morgan, 일본에서 누진다초점렌즈로 유명한 Dr Hayashi등 국내외 석학들이 연사들로 초청되어 14시간여의 구성된 강의는 모든 검안사, 안경사, 시과학연구자, 대학원생과 안경광학과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입니다.

 

교육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학회에서의 만남일 수 있습니다. 이번 학회는 우정과 동료애를 어디서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옛 친구를 만날 수 있고, 새로운 동료와 전문가들에게 격려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배울 수 있다고 용기 내서 말하겠습니다.

 

학술대회 기간 중에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을 가지시길 기원하며 국내외에서 온 친구와 동료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대한검안사학회와 대한시과학회에서 공동주최하는 이번 학회에 대한 열의와 성원 감사합니다.

 

 

2009 12

 

대한검안사학회 회장 류 동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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