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년차 안경사입니다
그동안 안경사로서 근무를 해오면서 검안에 대한 많은 어려움을 가져 오던차
검안학회를 알게 되어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처럼 한줄기 희망처럼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책으로만 혼자서 공부를 해 왔지만 용어의 이해부터 쉽지가 않았
습니다 이런 학회와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선진 검안지식 뿐만아니라
동종업종에 종사하는 여러 안경사 선생님과의 소통의창이 되길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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