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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검안사

독일의 검안제도   http://www.daad.or.kr/

1. 독일은 몇 살부터 교육이 시작되나요

독일에서는 일반적으로 만 3세에 유치원(Kindergarten) 또는 프리스쿨(Vorschule)에 다니기 시작하고 만 6세가 되면 초등학교(Grundschule)에 입학한다. 독일의 교육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모든 교육이 국가에 의해 이루어진다. 즉, 유치원에서 박사를 마칠 때까지 독일국민 뿐만 아니라 유학생 역시 일정의 행정비용을 제외하고는 거의 수업료를 내지 않는다. 그렇다고 독일의 교육이 무상이라는 것은 아니다. 이 교육비는 모두 독일의 납세자들이 부담한다. 그러나 근자에는 특수 사립학교 및 영어나 기타 외국어로 이루어지는 국제대학원의 경우, 그리고 대학에 따라 학년별로 약간의 수업료를 받고 있거나 주 별로 논의되고 있다. (여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학교로 문의)

2.독일의 학제는 우리나라와 어떻게 다릅니까?

독일의 학제는 만 6세에 초등학교 (Grundschule)에 입학하여 김나지움 (Gymnasium) 9년, 총 13년을 공부한 뒤 졸업시험(Abitur)을 보고 대학에 입학한다.

1997년 개정된 독일대학 입학 규정에 의하면 한국인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능 총점에서 62% 이상을 득점한 경우, 아니면 대학 1년이나 전문대학을 2년이상 다닌 경우 독일 대학에 바로 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계열을 바꾸는 경우(예를 들면 문과에서 이과계열 또는 공과대학으로 바꾸는 경우), 아니면 일정 이상의 수학 능력을 증명하지 못하는 경우 대학의 지시에 의해 대학예비자 과정을 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밖에 수능 성적이 62%가 넘는 경우라도 대학이 요구하는 과목을 고등학교에서 이수하지 않은 경우 이 과정을 들어야 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은 대학이 각 지원자에 대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이 과정을 듣는 것이 반드시 힘들고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다. 수업료도 거의 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독일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하는 어학증명시험(DSH)을 준비할 수 있고 대학수업을 위해 필요한 기초과목들을 미리 배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성적이 부진했다면 이 과정을 듣고 대학에 입학할 것을 권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독일어 능력이 중급은 되어야 한다. (ZMP로 증명)

독일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다. 많은 학생들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일반 고등학교 (Gymnasium)에 가지 않고 실업학교 (Realschule/4년) 또는 종합학교 (Hauptschule/6년)에 진학하여 실업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일반 고등학교 (Gymnasium), 실업학교 (Realschule) 또는 종합학교 (Hauptschule) 과정 후에는 직업학교 (Berufsschule)에 다니면서 미래의 직업을 준비하거나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으나, 대학 진학은 일반 고등학교에서 졸업시험(Abitur)을 본 학생들 외에는 이에 준하는 검정 단계를 거쳐야 가능하다.

3. 독일의 대학과정은 우리와 어떻게 다른가요?

  • A. 인문/사회 계열의 경우
    • 1) 그룬트슈투디움 (Grundstudium): 기초과정-한국에서의 학부과정에 해당(약 3년)
    • 2) 중간시험 (Zwischenpruefung)
    • 3) 하우프트슈투디움 (Hauptstudium) :전공과정-한국에서의 석사과정에 해당(약 2년)
    • 졸업 --> 마기스터(Magister) 즉, 우리나라의 석사에 해당하는 학위를 받음
  • B. 자연/공과 대학/경영학/교육학 등의 경우
    • 1) 그룬트슈투디움 (Grundstudium): 기초과정-한국에서의 학부과정에 해당(약 3년)
    • 2) 중간시험 (Zwischenpruefung)
    • 3) 하우프트슈투디움 (Hauptstudium) :전공과정-한국에서의 석사과정에 해당 (약 2년)
    • 졸업 --> 디플롬 (Diplom) 획득. 이것 역시 우리나라의 석사학위에 해당
  • C. 사범대학, 의과대학, 법과대학의 경우
    • 디플롬을 받을 수 있다. 졸업할 때 국가고시(Staatsexamen)가 있다.

이처럼 독일 대학과정에는 전통적으로 별도의 석사과정이 개설되어 있지 않고 대학을 마치면 석사학위에 해당하는 학위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인문 사회계열의 경우 바로 박사과정(Promotion)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공과대학이나 자연과학의 경우 실험-팀이 함께 박사과정에 들어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교수와 반드시 미리 상의) 하지만 근래 독일에는 자연과학이나 공학 그리고 미국의 MBA 과정과 비슷한 경영학 석사과정을 영어로 개설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여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DAAD홈페이지 중 International_Courses를 참고하거나 각 대학에 개별적으로 문의). 또한 학부(BA)와 석사(MA)를 나누어 개설하는 추세를 띠고 있다. 본국에서 대학을 이미 졸업한 경우, 독일 대학과 상의하여 바로 석사과정에 입학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독일의 전통적인 방식인 학부와 석사를 연계하는 방식과(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경우) 석사과정에 바로 입학하는 방법 중 자신에게 알맞은 방식을 대학과 합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

4. 나의 유학을 위해 가장 적합한 대학을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독일에는 미국 또는 한국에 있는 대학간 서열(일류대학, 이류대학 같은 것)과 비교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대부분의 대학들은 학생들에게 비슷한 정도의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한다. 따라서 독일 대학의 입학허가 조건들 역시 어디나 비슷하다. 그리고 원하는 경우 1-2 학기 대학을 옮겨 다니며 공부할 수 있다. 다시 말해 A라는 대학을 들어갔다고 해서 반드시 그 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만큼 공부할 수 있다.(미리 신청을 해야 한다.) 이러한 학업 방식은 독일에서 보편화되어 있다. 따라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개인적인 관심에 의해 좌우된다. 자신에게 특히 관심이 있는 분야의 연구- 또는 학습의 중점에 따라, 또는 자신이 특히 배우거나 연구하고자 하는 대학교수를 선택하여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것은 대학의 이름이 아니라 자신이 공부하는 도시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종 소도시 대학에서 공부하는 경우 학습조건들이 더 낫다. 왜냐하면 작은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개인적인 친분을 쌓거나 보다 쉽게 사적인 접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뮌헨, 베를린 또는 함부르크 같이 큰 대학 도시들은 그와는 반대로 보다 다양한 문학적인 삶을 제공하는 대신, 익명의 대학생활을 하도록 내버려 두거나 생활비 부담을 더 많이 느끼게 한다.

지난 몇 년 동안 몇몇의 독일 잡지들은 독일 대학들의 강점과 약점들을 비교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때 다양한 이미지들이 생겨났는데, 이것은 아마 어떤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을까를 결정하는 데 도움될 것이다. 다음의 웹-주소 참조;

http://www.daad.de

(영어, 독어 모두 가능) 이곳에는 독일유학을 위한 일반적인 그리고 전문적인 정보를 찾아주는 searchmachine이 있다. 다른 주소들로 계속하여 link 가능

http://www.hochschulkompass.hrk.de

(영어, 독어 모두 가능) 각종 정보들과 독일 소재 모든 대학 및 그 대학들의 전공개설 과목들에 대해 검색할 수 있다.

계속하여 연결을 원하시면: links

5. 독일의 교육은 무료라는데, 누구든지 입학할 수 있나요?

독일은 거의 모든 학교가 공립 학교이다. 그러나 종교단체나 재단에서 운영하는 사립학교도 있다.공립학교는 국가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학부모의 부담이 거의 없지만 사립학교는 소정의 수업료를 지불해야 한다. 독일 어린이들은 공립 학교든 사립 학교든 부모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진학할 수 있다. 그러나 만 18세 미만인 외국인의 경우, 부모가 독일에서 학업 중이거나 주재원과 같은 직업을 갖고 있을 때 그리고 예술 분야에서 특별한 재능이 인정되는 경우(만 16세)를 제외하고 독일 내의 학교에 다닐 수 없다(독일어 문제가 가장 심각!!!). 부득이 하게 독일에서 학업을 해야 하는 경우, 독일에 거주하는 아주 가까운 후견인 또는 친척이 이 학생에 대해 법적, 경제적, 의료, 학문적 보호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독일정부와 대사관으로부터 인정 받아야 한다. 이것은 쉽지 않다.(홈페이지의 조기 유학편 참고) 그러나 대학생의 경우(만 18세 이상)는 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으면 혼자 유학할 수 있다.

6. 독일 대학입시는 어떤가요 ?

독일 학생들은 졸업시헙(Abitur) 성적에 따라 원하는 대학이나 학과를 지원한다(복수지원 가능). 이 때 몇몇 학과 예를 들면 의과대학, 실험을 요하는 공대의 학과는 인원제한 (Numerus Clausus)이 있어서 성적이 나쁘면 그 해에 진학하지 못하고 대학에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널리 알려진 것처럼 입학하기보다 졸업하는 것이 훨씬 더 힘이 든다. 하지만 한국 학생의 경우는 외국인을 위한 쿼터에 적용받기 때문에 독일 학생들과 직접 경쟁하는 것은 아니다.

7. 독일의 대학은 한국의 대학과 어떻게 다른가요?

기본적으로 독일에는 세 가지 다른 대학유형이 있다: 대학교(Universitaet), 파흐호흐슐레 (Fachhochschule), 음악대학교(Musikhochschule), 미술/예술대학교 (Kunstakademie)

1) 대학교(Universitaet)는 일반적으로 능력에 따라 5년 정도 소요된다. 여기에는 "연구와 학습의 일치"라는 원칙이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기본적인 학습 외에 가능한 한 빨리 혼자서 연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연구를 하는 동안 자신만의 학문적 중점분야를 정하고 이것에 대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다. 대학공부는 보다 이론적인 면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파흐호흐슐레 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그러나 대학교(Universitaet)에서만 박사과정을 밟을 수도 있고 대학교수가 되기 위한 자질을 쌓을 수도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정된 B. A. 그리고 M. A. 졸업증명을 획득할 수도 있다.

2) 파흐호흐슐레(Fachhochschule)는 보통 4년제로 운영된다. 공부는 보다 실제적인 측면에 방향이 맞추어져 있다. 여기서 공부하면 보다 빨리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박사과정은 개설되지 있지 않다, 따라서 박사학위를 받고자 하는 학생은 대학교(Universitaet)에 지원해야 한다.) 파흐호흐슐레는 근자에 외국 학생들에게 그리고 독일 학생들에게 점점 더 선호된다. 강의계획은 대학교보다 더 체계화되어 있다. 파흐호흐슐레는 대학교보다 학문적이지 않은 것이 아니라 보다 응용과 관련되어 있고 일자리를 찾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 즉, 학습과정 안에 이미 직업을 위한 실습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전공 커리큘럼은 특히 학문적으로 교육을 받은 실습교수의 요청에 따라 엔지니어, 경영학, 디자인 등이 준비되어 있다. 파흐호흐슐레를 졸업해도 역시 디플롬 (Diplom)을 받는다. 그리고 종종 세계적으로 인정된 B.A. 그리고 M.A. 학위 역시 획득할 수 있다.

3) 그밖에 대학과 동등하고 프리랜서 음악가 또는 예술가로서의 직업을 준비할 수 있는 음악대학교 (Musikhochschule), 미술대학교(쿤스트아카데미 Kunstakademie)가 있다. 음악-, 예술학교에의 입학허가와 학업은 대학공부와는 확연히 구분된다.(이것에 관해서는 DAAD홈페이지의 Degree_Course 중 음악대학교/미술대학교 편을 참고)

8. 독일 대학은 >성적을 어떻게 표시하나요?

독일 대학은 전통적으로 필수 학점제를 쓰지 않고 매 학기가 끝난 뒤 작은 논문 (Arbeit) 을 쓰면 교수로부터 학점(Schein)을 받게 된다. 교수는 학생에게 1 - 6 까지의 점수를 주게 되는데, 이 때 1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1 : 가장 우수한 성적
2
3
4 : 통과
6 : 재수강(Wiederholung)

3) 독일의 검안사 및 안경 조제사의 교육과정

 독일은 일반적으로 모든 기술 분야에서 자격증과 면허 제도로 구분되어 있다. 안경조제사 자격제도는 마이스터(Meister)제도에 의해 법제화되어 있다. 독일은 이미 1938년부터 안경에 관한 공업표준화 작업이 시작되어 안경 각 분야의 표준 규격(RAL 914)과 안경의 제작, 조정에 관한 상품규격(RAL-RG915)을 제정, 발표하였고 그 결과 직업 교육과 전문서적 출판에 관한 전문 용어가 통일되었다. 또 1960년 초부터 안경에 관한 독일 국가규격(DIN)이 연차적으로 제정되었으며 현재는 안경기술자의 직업교육과 안경제조 기술분야에서 어떤 선진국보다도 진보된 제도적 기반을 확립하였다.

 독일은 영국, 미국과 달리 안경기술자를 양성하는 안경전문학교가 있어서 졸업시험 합격자는 국가가 인정하는 안경사(Augenoptiker)자격을 받게 되고 이 자격을 가진 사람은 Meister시험시 제 2부 이론과 제 3부 경영법규가 면제되며 이 시험에 합격하면 안경 마이스터가 된다.

 그러나 이들의 자격 제도는 역사가 오래된 만큼 그 교육 과정 또한 매우 복잡한데 그 이유는 장래에 직업인이 될 것이냐, 중견 관리자가 될 것이냐, 아니면 고급 관리자 또는 고급 기술자가 될 것이냐에 따라서 진로가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안경전문학교의 교육과정은 4년의 기초과정(Grundschule)과 5년의 기간학교(Hauptschule)를 마치고, 3년 과정의 직업학교(Berufschule)와 최저 2년의 직인(Geselle)과정을 거쳐, 전문학교(Fachschule)의 2년제 과정을 해야 Meister가 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양성된 기술인 중 안경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검안과 시력측정을 실시하며, 안경 및 콘택트렌즈를 조제하고, 안경이 완성된 후에는 시각적 및 해부적으로 적합하게 안경을 횟팅(Fitting)하여 고객의 안경 장용감을 향상시키는등, 우리 나라의 안경사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4년제 고등기술전문학교를 거친 안경 마이스터는 매우 수준 높은 고급 기술인으로서, 연구직이나 현장 근무를 하기도 하나 이들에게는 안경점 경영과 도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허가하고 있다.

 안경 마이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독일 수공업협회가 인정하고 수공업 종목을 가르치는 학교 중 안경 분야에 입학해야 하는데, 이 곳에서는 1주일에 4-5일은 안경원에서 실기를 배우고 1-2일은 학교에서 기술연마 등을 하면서 3년간 수학 끝에 졸업할 수 있다. 이 곳을 졸업하면 안경원에서 보조 안경사로 근무를 하게 되는데, 여기서도 조제 및 판매는 가능하나 시력검사와 콘택트렌즈 등은 판매할 수없고 개업도 불가능하다. 그러나 최소한 2년을 근무하면 마이스터 과정이 있는 전문학부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독일에는 이런 계통의 학부가 공립 4개, 사립3개로 모두 법적 수업 시간은 1,600시간으로 정해져 있으나, 학교 사정에 따라 졸업은 2년에서 3년으로 나누어진다.  이 곳에서는 검안에서 콘택트렌즈까지 검안사로서 필요한 모든 방면의 이론과 실습을 거치며, 독일의 경우 마이스터가 검안한 부분은 안과의사도 인정을 한다.

 졸업 시험은 바로 마이스터 자격시험이 되는데, 출제는 수공업협회가 하면 대개 졸업생 중 성적이 우수한 60% 정도의 학생이 응시를 하고, 이 중 약 60%정도만이 합격을 하게 된다. 시험 응시 기회는 총 3회이고, 모두 탈락할 경우 영원히 시험자격이 박탈된다.  마이스터가 되면 스스로 개업을 하거나 타 안경원에서 근무를 하며, 도제(제자)를 양성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 안경테 구조 설계 같은 분야의 기초이론도 가르치는데, 각 안경원은 이 때 가르친 학생이 몇 %나 마이스터 시험에 합격하느냐하는 명예가 걸려 있어 학생을 가르치는데 매우 열성적이다.  또 이들 마이스터는 칼 짜이지나 로덴스톡 같은 회사의 연구실에 입사하여 기술 개발에 종사하기도 하며, 한 안경원에 4-5명씩 고용되기도 한다. 또한 마이스터들은 경영과 세무 관계의 공부도 충실히 해야 한다.

(1)독일의 검안사 교육기관

  • 가) 뮌헨 안경광학 아카데미
  • 나) 베를린 주립사진 안경전문학교
  • 다) 퀼렌 안경전문학교
  • 라) 앨런 고등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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