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인천광역시
2000.02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구.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 입사
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기능검사팀 UM
가천의과학대학교(현.가천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
2003~2007 대한검안사학회 섭외부장
2008~2015 대한검안사학회 재무이사
2016~2024 대한검안사학회
부회장
안녕하십니까? 이번 16대 학회장에 선출된 오원근이라고 합니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을사년 한 해가 시작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학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새로운 한 해도 변하지 않고 사회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내수경기뿐 아니라 대내외적으로도 위험요소가 산적해 있는 것 같습니다. 세계의 모든 나라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이기심을 보이고 있고 작게 보면 그 어느 각각의 단체도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대한검안사학회는 순수하게 학회를 위한 학문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출범했습니다. 그러나 시대는 많이 변하였습니다. 이전에 없던 학회 내의 보수교육 과정을 인정받게 되었고 사단법인 안경사협회의 중앙회로서 자리를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연인원 참석인원도 과거보다 몇 배 많은 춘,추계학회의 인원이 참석하는 규모로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학회의 학문적인 역할의 수행뿐 아니라 사회적인 역할, 구조적인 역할도 수반되어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인재는 항상 중요하며 그것이 모든 것의 근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회라는 곳은 그러한 분들이 서로 연계하며 배우는 훌륭한 교류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서로 참여하고 연대하며 우리의 직업군이 존중받을 수 있는 직업군이 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일단 현재의 임원진의 인원으로는 많이 역부족을 느낍니다. 현 학회원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2,30대의 참여가 너무나 절실합니다.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직업군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합니다. 어느 조직이든지 만들어지고 형성되면 신뢰성 있는 대표들이 있어야 합니다. 미래는 항상 유동적이지만 학회 내의 훌륭한 선후배님들과 같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6대 대한검안사학회 회장 오원근 올림